👏🏼 ’덕업일치’

<aside> 💡 볼미디어에서는 좋아하는 분야가 직업이 되었을 때 일어나는 ‘덕업일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학생시절 주기율표는 외우지 못해도 좋아하는 프로 선수 데이터는 줄줄 외우고 다니고, 사회인이 되어서는 주말마다 새벽잠을 떨치고 일어나 지역 아마추어 리그에서 선수로 활약을 하는 구성원들로 이뤄져있습니다.

이제 관람석에서 동경하며 바라보던 체육관 바닥을 직접 밟으며, 좋아하던 프로선수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영상을 찍고, 스포츠 캠페인을 위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스포츠 셀럽들과 협업을 논의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이 더욱 좋아할 수 있도록 **‘즐거운 고민’**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더 이상 즐겁지 않게 된다고 충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건 잘못된 편견이라고 믿습니다. 볼미디어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꿈꾸는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서로 돕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직접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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